위대한 탐험가들
헤위에르달(노르웨이의 인류학자, 탐험가), 푸코(프랑스의 군인 ·성직자 ·탐험가)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2021. 8. 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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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위에르달
노르웨이의 인류학자, 탐험가.
중세의 잉카제국에서 사용한 뗏목을 본뜬 콘티키(Kon-Tiki)호로 1947년 4월 28일 페루의 카야오항을 출발하여 같은 해 8월 7일 동폴리네시아 군도에 도착하였다.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하여 폴리네시아인이 동남 아시아에서 이주해 왔다는 종래의 학설에 대하여 폴리네시아 문화의 페루 발상설(發祥說)을 주장하였으며, 또한 폴리네시아인의 티키 숭배는 잉카의 신(新)콘티키에서 유래한 것이라 하였다. 그 후 갈라파고스제도 ·이스터섬 등을 탐험 ·조사하였고, 1969년에는 고대 이집트인의 중남미 도항의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파피루스선(Papirus 船) 라호로 이집트를 출항, 대서양 횡단에 나섰으나 침수 등으로 실패하였다.
@푸코
프랑스의 군인 ·성직자 ·탐험가.
가톨릭 선교사로서 ‘사하라의 은자(隱者)’라 불렸다. 1882년 군에서 퇴역, 모로코를 탐험하고 《모로코 탐험기》(1888)를 펴냈다. 그 뒤 가톨릭에 복귀, 1888∼1889년 성지를 순례하였다. 1901년 사제가 되고, 같은해 아프리카 오지 타만라세트로 가서 그곳 말을 배워 원주민을 돌보아주어 존경을 받았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원주민 반란으로 살해되었다. 프랑스에서는 1819년에 식민지에서의 포교를 후원하기 위한 ‘푸코회(會)’를 만들어 그의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1826년 이래 복자(福者)로 받들기 위한 운동이 추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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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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