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이 좋아하는 꽃
muhak의 구절초 이야기1
구절초
국화과의 다년초.
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라고도 한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한다. 높이는 50cm 정도이다.
뿌리잎과 밑동잎은 1회 우상(羽狀)으로 갈라진다. 두화(頭花)는 9∼11월에 담홍색이나 백색으로 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리며 지름이 4~6cm에 달한다. 총포(總苞) 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생약의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요법에서는 꽃이 달린 전초(全草)를 치풍 ·부인병 ·위장병에 사용한다. 근연종인 산구절초 ·바위구절초 등도 약재로 쓰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muhak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uhak의 구절초 이야기3 (0) | 2020.04.21 |
---|---|
muhak의 구절초 이야기2 (0) | 2020.04.20 |
자유인이 제일 좋아하는 꽃, muhak의 범부채 이야기5 (0) | 2020.04.19 |
자유인이 제일 좋아하는 꽃, muhak의 범부채 이야기4 (0) | 2020.04.19 |
자유인이 제일 좋아하는 꽃, muhak의 범부채 이야기3 (0) | 202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