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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당 식물, 큰조롱 이야기
@큰조롱
박주가리과의 덩굴성 다년초
산록 양지의 풀밭이나 바닷가의 사면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들어 있고 여기에서 원줄기가 나와서 1∼3m 자라며 자르면 흰 즙액이 나온다. 잎은 마주달리고 난상 심장형 또는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또한 밑부분의 양쪽 가장자리는 서로 접근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황록색이며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줄기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길이 1∼4cm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씩 갈라진다. 열매는 골돌(利咨)이고 피침형이며 길이 8cm, 지름 1cm이다. 종자에는 긴 털이 있다. 한방에서 뿌리를 백하수오(白何首烏)라고 하며 강장제로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북동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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