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무량수전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나그네의 영주 구석구석 여행
소백힐링 @영주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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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영주 부석사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로 345
코로나시대에 찾은 부석사
사진 찍으려 잠시 벗어던진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얼굴
파란하늘을 바탕으로
산등에 걸린 뭉게구름
즐기려 온 많은 사람들
우리도 그들도 코로나 따위
무시해버리고 부석사에서
느낄수 있는 장엄한 먼풍경
맘껏 즐긴 거기에서 한때
오늘(210619)
우리라 함은, 첫째와 막내와 무학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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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 들어가는 길은 둘
1. 내성천에 놓인 다리를 건너 진입
2. 이 영상은 내성천을 건너지 않고 진입
나그네의 영주 구석구석 여행
소백힐링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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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에서 내성천을 왼쪽에 두고 문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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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강동마루서부터 용혈폭포까지
경북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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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동마루
Gangdong Ridge
영주호 구비구비
힐링코스
힐링 열두구비
곧게 내려오던 내성천은 금광리에 이르러 크게 치며 흘러 그 모습이 절경이었습니다.
전체지역이 물 속에 잠기게 된 금광리는 운곡서원 유허비, 안동장씨 고택, 심원정 등 현재는 이전하여 보존되고 있는 문화재가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400년 전통의 안동 장씨 집성촌 '금강마을은 400년 전통의 안동 장씨 집성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안동 장씨의 입향조인 장여화는 자신의 셋째, 넷째 아들을 이 마을로 보내 터전을 잡게 하였고, 이 마을의 안동 장씨들은 모두 그 셋째와 넷째 아들에게서 갈라졌습니다.
자손들은 현재까지도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채 옛날 못지않은 제례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추억속의 기차역 평은역
1941년 7월 1일에 보통역으로 문을 열었던 평은역은 이용객 감소로 2007년 간이역이 되었다가 2013년 3월 28일 중앙선 이전과 함께 폐역이 되었습니다.
영광의 시절, 통학하는 학생, 장에 가는 어르신, 볼일 보러 가는 아낙네의 아름다운 일상의 모습들은 사라진 평은역을 뒤로 한 채 아직도 추억 속을 달리고 있습니다.
평은역
금강마을
The straight Naeseong Stream used to wind and twist magnificently around the Geumgwang Village.
The Geumgwang Village, which is completely submerged now, used to have the most number
of cultural heritage sites including Ungoksewon Yuheobi, Old House of Andong Jang and Simwonjeong, which continue to be preserved in their newly relocated sites, Geumgang Village, 400-year-old Home to the Andong Jang clan The Geumgang Village is famous as a 400-year-old village of the Andong Jang clan.
The founding father of the Andong Jang clan, Jang Yeo-hwa, sent his third and fourth sons to settle here,
and hence, every Andong Jang in this village could be traced to either the third son or the fourth son of the founder, The descendants continue to cherish their old history by performing sacrificial rites in the unaltered form.
Pyeongeun Station in the Memory Originally opened as an ordinary railway station on July 1, 1941, the Pyeongeun Station became an unattended railway station in 2007 due to decreasing number of passengers and was closed down on March 28, 2013 with the move of a central station. The beautiful daily scenes of commuting students, men going to the market and women visiting friends are gone with the station but the memories live on in our heart.
영주다목적댐 사업개요
목적 : 낙동강 중·하류 갈수기 하천유지용수 확보와
낙동강 본류 및 내성천 연안지역의 홍수피해 방지,
경북 북부지역의 생 공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
하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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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 둘러보기
소백힐링 행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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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수서원(榮州紹修書院),
경북 영주시 순흥면(順興面) 내죽리(內竹里)에 있는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사적 제55호. 1963년 지정. 1542년(중종 37)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고려의 유현(儒賢) 안향(安珦)의 사묘(祠廟)를 세우고 다음해에 학사(學舍)를 이건(移建)하여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설립한 것이 이 서원의 시초이다. 그 후 1544년 여기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1633년(인조 11)에는 주세붕을 추배(追配)하였다. 1550년(명종 5) 이황(李滉)이 풍기군수로 부임해 와서 조정에 상주하여 소수서원이라는 사액(賜額)과 《사서오경(四書五經)》 《성리대전(性理大全)》 등의 내사(內賜)를 받게 되어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공인된 사학(私學)이 되었다. 1871년(고종 8)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에도 철폐를 면한 47서원 중의 하나로 지금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서원의 건물로는 명종의 친필로 된 '소수서원(紹修書院)'이란 편액(扁額)이 걸린 강당, 그 뒤에는 직방재(直方齋)와 일신재(日新齋), 동북쪽에는 학구재(學求齋), 동쪽에는 지락재(至樂齋)가 있다. 또한 서쪽에는 서고(書庫)와 고려 말에 그려진 안향의 영정(影幀, 국보 111)과 선현십이전좌도(先賢十二傳坐圖, 보물 485)가 안치된 문성공묘(文成公廟)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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