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간주곡
규모가 큰 악곡이나 전례(典禮) 등의 중간에 삽입하여 연주되는 악곡.
인털루드(interlude)·인테르메디움(intermedium)·액트 튠(act tune)·인테르메초(intermezzo) 등 삽입되는 모체에 따라 형식이 다르고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 왔다. ① 인털루드:교회음악에서 찬송가나 시편 구절 사이에 삽입되어 연주되는 오르간 소곡이다. 19세기 초까지 흔히 즉흥적으로 연주되었다. ② 인테르메디움:16세기에 특히 비극 등의 막간에 연주된 음악으로 여기에는 독창 ·합창은 물론 기악반주의 발레 등도 포함되었다. 이 형식은 오페라의 성립을 이끌게 되었고, 극중극으로서 독자적인 줄거리와 내용을 가지고 연주되었다. ③ 액트 튠:17세기 이후 극이나 오페라의 막간에 연주된 곡으로 일반적으로 기악곡이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밖에 19세기적 소품(캐릭터 피스)의 일종으로 연작곡 속에 삽입되는 슈만의 《빈의 사육제 소동》과 같은 간주곡도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아하! 그렇군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랩소디, 형식 ·내용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환상곡풍의 기악곡 (0) | 2021.07.07 |
---|---|
디베르티멘토, 18세기 후반에 유럽,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성행했던 기악곡 (0) | 2021.07.07 |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0) | 2021.07.07 |
리듬, 음악용어로 율동 또는 절주 (0) | 2021.07.06 |
관악기, 금속 ·나무 ·대 등의 관을 입으로 불어서 관 속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0) | 202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