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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리타령
경기선소리를 다 부르고 나서 흔히 덧붙여 부르는 노래
곧 경기선소리의 원바탕인 《놀량》 《앞산타령》 《뒷산타령》 《자진산타령》 등이 다 불린 뒤 덧붙여질 때 불리는 곡으로, 후렴이 붙는 짧은 장절형식의 타령이다. 개구리가 뛰노는 재미있는 사설이다.
“① 에─ 개고리타령 하여 보자. 에헤에헤 에헤야 아하아하 어허야, 아무리나 하여 보자. ② 에─ 개골개골 청개고리라. 에…, 성은 청가래도 뛰는 멋으로 댕긴다. ③ 에 ─ 개천에 빠져서 허덕지덕한다. 에…, 수렁에 빠져 만석당혜(萬蓋唐鞋)를 잃었네….”
@개고리타령
전라도의 민요
중중모리 장단의 노래로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의 사설을 조금씩 따다가 엮은 것이다. 가사는 “① 도련님을 업고 보니 좋을 호(好)자 절로 난다. 부용 ·모란화 탐화봉접(探花蜂蝶)에 좋을 호(好), 소상동정 칠백리(瀟湘洞庭七百里) 일생 보아도 좋을 호(好)자로구나. (후렴) 둥둥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아 아아 어어…어허야. ② 여보소 마누라 여보소 마누라 자네가 이것이 웬일이냐, 마누라가 이리 섧게 울면 동네 사람 남이 부끄럽소. 이리 오라면 이리 와요.…”이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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