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미의 집짓기 공사 현장을 보고서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기
개미
벌목[膜翅目] 개미과 곤충의 총칭.
개미는 한자로 의(蟻)라고 쓰며, 누의(쯔蟻)·현구(玄駒) 등으로도 불리었다. 우리말로는 15세기 문헌에 ‘가야미’라 하였다. 《재물보》 《물명고》에 말가암[馬蟻]·불가얌이[赤蟻]·날가얌이[飛蟻] 등을 들고 있는데 오늘날의 왕개미 ·불개미 ·날개개미를 뜻한다.
가장 오래된 화석은 신생대(新生代) 초기(6000만 년 전)로 개미의 출현은 빨라도 중생대 백악기의 중 ·후기일 것이라고 한다. 주로 땅속 또는 고목 등에 둥지를 만들며 사회생활을 영위한다. 전세계에 분포하며, 기록된 현생종은 약 5,000종으로 미기록종을 합하면 1만 5000종에 달할 것이라 한다. 한국에는 26속 48종이 분포한다.
어떤 녀석은 일을 제대로 하고
어떤 녀석은 일을 시큰둥 하며
어떤 녀석은 힘으로 일을 하며
어떤 녀석은 머리로 일을 한다
사람과 다를 바 없는 개미의
집짓기 공사 현장 둘러본바
만약, 사람이 이들처럼 일하면?
과연, 얼마나 몸이 견딜지 궁금
'적당히 일하고 충분히 즐겨라!'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이 생각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Google Blogspot
gugeul beullogeu
muhak1.blogspot.com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생명있는 것에 눈맞추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버링(정지비행)의 명수 호박벌 (0) | 2020.05.14 |
---|---|
이 아름다운 곤충이 뭔지 알면 알려주세요 (0) | 2020.05.13 |
자벌레를 구해준 용감한 사나이의 이야기 (0) | 2020.05.11 |
산개나리만 좋아하는 이상한 애벌레 (0) | 2020.05.08 |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하는 이 작은 독충의 놀라운 속도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