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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오늘(210627) 오전 5:56
전화가 왔고 그의 이름이 떴음에도
무학은 받지 않았습니다.
하루에서 이른 시각
천지가 다시 개벽할
일이 없기에 그랬죠.
그보단 한 십여 년을 생각했죠.
"이 녀석은 그때 그대로구나!"
그는 좋은 사람이지만
때론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순수하지만 그의 장점마저도
때로 술에 지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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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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