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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노래
구전민요(口傳民謠)
음력 정초에 설빔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부녀자들이 널뛰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로 지방에 따라서 각각 다르나 대체로 가락이 율동적인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안동지방의 널뛰기노래와 함흥지방의 널뛰기노래가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둥덩애타령
전남 해남군(海南郡)에서 부녀자들간에 불리는 민요
정월 대보름이나 한가위같이 밝은 달이 떠올랐을 때 넓은 마당에 모여 춤을 추면서 부르는 노래로, 목청 좋은 아낙네가 선소리를 부르면 일동이 어깨춤을 추며 “둥덩애덩 둥덩애…” 하고 뒷소리를 받는다. 놀다가 흥이 나면 독에 물을 담아 쪽박을 엎어 놓고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이 노래를 부르는데, 이것을 물장구친다 하며 독꼭지장단이라고도 한다. 가사는 “둥덩애 샘으로 물질러 간다. 독꼭지장단에 어깨춤 춘다. 덩기둥애 둥덩덩, 시압시 술값은 홋닷냥 며느리 술값은 열닷냥 섣달 금달 뚝 다친깨 시압시 상투가 싹 없어진다…” 등의 소박한 내용이다. 육자배기풍으로 매우 흥겹게 노래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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