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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해 왔듯이, 늘 사랑할 것이다
자유인의 자유로운 생각
무학생각 200716
첫날엔 네엣이였어요.
이튿날 다섯이었고요.
그들은 삼일을 더불어,
즐겁게 이런저런 얘기,
낫밤을 가리지 않았죠.
나흘째 둘은 제자리로,
뒷모습 보이며 사라져,
이제 남은 건 세엣이죠.
머잖아 또 둘도 온길로,
굳이 말로 이러쿵 않고,
다음에란 눈빛을 두고,
예서 멀어져 가겠지요.
함께해준 내 동생들이,
행복충전소 비해당서,
보낸 이 여름의 한 때를,
낭만 추억으로 기억하길.
늘 사랑해 왔듯이,
늘 사랑할 것이다.
"비해당 동생들아!"
무학생각
200715
간밤 예정이 돌변해,
마지막 있던 첫째가,
전주로 급히 떠났다.
그리고 맞는 안개낀,
곰나무골 비해당의,
아침 뜰을 거니노니,
그새 간 얼굴이 그립다.
무학생각
200716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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