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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풍경을 아름답게 하는 땅에 박힌 별
나그네의 의성 구석구석 여행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
하루이틀 전이 아닌,
반년쯤 또는 그 이전이다.
그때는 이런게 분명히 없었다.
야간 안전보행이 취지인 듯한,
'땅에 박혀 반짝이는 별'이라
나그네는 즉흥으로 이름지었다.
저 별로 말미암아 의성읍내,
밤 풍경이 아름다워졌다.
그런데도 땅의 박힌 별의 안내를,
무시하고 길 건너는 사람이 있다.
거동이 불편하면 위기상황에서,
더 위험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군민의 안전보행을 위한 의성군의 마음,
그에 걸맞는 의식을 갖추어야 할 의성인.
무학생각, 201124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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