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해당에서 내려가는 산길, 몹시 떠는 나그네의 까닭은?
바람맞아 떠는 은사시처럼
치명적 신체결함인 것처럼
비해당에서 내려가는 산길
몹시 떠는 나그네의 까닭은?
여기 와 본 사람은 잘 알겠고
요즘은 맨땅 다니기 쉽잖죠.
여기는 아직 이런 곳으로
울퉁불퉁한 산길이 좋죠.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행복충전소 비해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해당에서 보는 2022.1.1 여명부터 일출 과정 (0) | 2022.01.02 |
---|---|
비해당에서 맞는 2022년 해맞이 생각 (0) | 2022.01.01 |
비해당에서 보는 올겨울 첫눈 (0) | 2021.12.19 |
이 아침 비해당 이야기, 닭죽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0) | 2021.11.29 |
외가가 뭔지 아는 사촌 동생들 (0) | 202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