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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당에 첫 걸음한 순천 이샌집의 주인장 이야기, 못 말리는 어른아이
소리로 듣는 나그네 생각
행복충전소 비해당에서, 함께했던 즐거움을 떠올리며
또 그가 무사히 이샌집에 돌아갔다는 전화를 받고.
"친구야! 우리 서로 욕심부리지 마세. 내 생각이네만 우린 60까진 온거 같고, 나머지 40은 채우면서 우리의 우정 오래 이어가세!" 이샌이 깊은 밤에 목소리만 들려주며 한 말이 참! 좋습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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