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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질 무렵 안동 통나무집의 빛과 그림자
나그네의 안동 구석구석 여행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
금일 200622
년 중 가장 긴 넘어가는
햇볕을 받은 흙과 나무로 된
전통가옥의 빛과 그림자!
그 절묘한 아름다움
통나무집
A Log House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에 있던 집을 1977년에 이곳으로 옮겨 지었다.
귀틀집이라고도 부르는 통나무집은 지방마다 명칭을 약간씩 달리한다.
중부 이북 산간 지역에 널리 분포했고, 울릉도와 강원 및 경북 산간 지역에 일부남아 있다.
통나무를 '#'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어 교대로 쌓아 올린 뒤 그 사이를 진흙으로 막는 방식으로 지었다.
이 가옥은 본채와 헛간채로 이루어졌다. 본채는 '-'자형 집으로 정면 5칸, 측면 1칸이다.
긴 마당 뒤편에 본채가 자리 잡았고, 헛간채는 본채 왼쪽에 자리 잡았다.
본채는 방 방· 방·부엌· 광의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헛간채는 2칸 중 한 칸은 외양간, 다른 한 칸은 헛간이다.
This house was originally located in Sameui-ri, Seokbo-myun, Youngyang-gun, Gyeongsangbuk -do, and then relocated and rebuilt here in 1977. A log house is also called as a Guytle house (a log cabin), and the name differs a little by region. These houses were widely spread in the moun tainous territory of the central northern part, and they partially remain in the mountainous territoty of Ulleung-do, kangwon-do and Gyeongsangbuk-do, The construction method is that logs are st acked alternately by matching their corners in the shape of # then the gaps between were filled with mud. This house is composed of a main building of the house and a barn.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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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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