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대 외 계곡 일원,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물이 있는 아름다운 풍경 세심대 외 계곡 일원,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세심대(洗心臺) Sesimdae Terrace 세심대는 옥산서원 앞으로 흐르는 자계전 가운데에 차리한 너럭바위 일대를 일인다. 자제천을 흐르는 물은 세심대에서 떨어져 내려 작은 폭포와 용소를 간동이 배어난 경치를 이룬다. 조선 종기를 대표하는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은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독락당을 지어 머둘면서 주변의 산과 계곡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를 사산오대라고 하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세심대이다. 세심대는 마을을 자연을 벗 삼 아학문을 구하는 곳이라는 뜻이며,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퇴계 이황이 쓴 것이다. ☆ 사산: 도덕산, 무학산, 화개산, 자옥산 ☆ 오대: 관어대, 영구귀대, 탁영대, 장심대, 세삼대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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