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보어(덴마크의 물리학자)

@슈뢰딩거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빈 출생. 파동역학(波動力學)의 건설자이다. 화학을 공부한 후 식물학을 연구, 식물의 계통발생 논문을 발표했고, 그 밖에도 고대문법이나 독일시의 감상에도 재능을 보였다. 빈대학에서 수학 중에 연속체(連續體)의 고유값[固有値] 문제를 연구했는데, 이것은 그 뒤의 연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슈투트가르트대학(1920)을 비롯, 브레슬라우대학 교수(1921)를 거쳐 라우에의 후임으로서 취리히대학 교수(1921)로 취임했다. 여기에서 수학자 H.바일과 P.디바이와 알게 되어 고체비열 문제, 열역학 문제, 원자스펙트럼 등을 연구했다. 1926년 파동역학 연구를 하여, N.D.보어의 양자(量子)조건에 만족하지 않고 이것을 고유값 문제에 관련시키려 하였다. @보어 덴마크의 물리학자 코펜하겐 출생. N.H.D.보어의 넷째 아들이다. 코펜하겐대학에서 배우고, 1956년 이 대학 교수가 되었다. 1946년 닐스 보어 이론물리학연구소에 들어갔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62년 소장이 되었다. 1950년 원자핵에 관한 미국의 J.레인워터의 이론을 연구하고, 1953년 덴마크의 B.R.모틀손과 공동 연구하여 원자핵의 진동과 회전이라는 집단운동적인 면과 껍질모형적 거동을 하는 핵자(核子) 개개의 운동을 통일적으로 다루는 이론을 발전시켰다. 1975년 원자핵 내의 집단운동과 입자운동의 결부에 관한 연구의 업적으로, 레인워터 ·모틀손과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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