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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에서 만든 이 여름의 추억, 순천에서 온 사람들 이야기 이미지에 쓴 나그네 생각 1.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 어찌 알고 이 걸 이리 많이. 내가 언질 띄운적 없는데? 그래서 마음은 통하는 걸까? "솔직히 말해봐! 넷 중 이거 누가" 그랬더니 쏜살보다 빠르게. "오빠! 저요." 그녀가 전날에 딱 한 번 보았을 때, 선생이라 하기에 몸에 수천마리 송충이가 기는 것 같았는데...ㅎ! 드뎌 그녀가 나를 달리 부르는 것만도 좋은데, 내가 즐기는 라면을 챙기니 '앞으로 기대하는 누이이고 여수인이다. 달리 말하면, 내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다. 우리가 여행 중에 친구에게 말하길! "복 받은 친구야! 영원히 내 누이 사랑해라!" 했더니만 능글맞고 해학적인 그가, "나가 마지 못해 살아주는겨어" 하기에, 그를 뺀 우리 넷은 그의 말에 코웃음. 무학생각, 210805 비해당에서 마지막 사진에서 내가 좋아하는 라면이 뭔지? 나머지는 찌개용 사리다. 하략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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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나그네의 전국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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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의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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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전국 구석구석 여행 muhak 나구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무학의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muhak 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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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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