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국공동선언(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연합국이 일치하여 추축국(독일 ·일본 ·이탈리아)에게 항전할 것을 맹세한 단독불강화선언), 이천어선언

@연합국공동선언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후 연합국이 일치하여 추축국(독일 ·일본 ·이탈리아)에게 항전할 것을 맹세한 단독불강화선언(單獨不講和宣言) 1942년 1월 1일 미국 대통령 F.D.루스벨트의 제안에 따라 연합국 26개국 대표들이 워싱턴에 모여 결의한 것으로, 추축국의 야만적인 군대에 대하여는 일치단결하여 싸우고, 각국이 자체 소유하고 있는 군사력과 경제력의 총력을 기울여 상호협력할 것이며, 적국과 단독강화를 맺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선언에서 ‘유나이티드 네이션즈(the United Nations)’라는 말이 국제적으로 처음 사용되었다. @이천어선언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관민(官民)이 일체가 되어 전개한 자유화운동(프라하의 봄)을 대담하게 표현한 서명문서 그 해 6월 27일자 《리텔라르니 리스티》 외 3개지에 게재된 선언으로, 작가 R.바츠리크가 기초하고 유명인사 70명이 서명하였다. 서명자 중에는 체조선수 B.차프라후스카와 육상선수 E.자토페크도 포함되어 있다. 이 선언은 1월 이래의 민주화노선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당내 보수세력의 일소를 호소하였다. 4월에 채택된 체코당의 행동강령에서도 ‘언행의 불일치, 솔직성의 결여, 미사여구, 관료주의, 모든 것을 권력의 입장에서 해결하려는 시도’의 결과 민중의 사회주의와 당에의 신뢰를 상실하였다 하여 ‘사회제도 및 정치제도 전반의 민주화’를 실현할 것을 내세우고 있었지만, 이 선언은 그것을 더욱 날카로운 논조로 강조한 것이다. 그 내용은 공산당의 종래의 체질, 특히 독재적 체질에 대한 비판과 기업경영의 민주화 등이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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