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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해당에서 막걸리
거나하게 들이키며 음악!
그것도 LP의 아날로그로
우리 가락을 듣고 싶다며
오늘 오후 전화하여 나를
기쁘게 한 목소리 주인공?
그를 안 건 안평면사무소
후에 안사면을 거쳐 현재
그는 신평면사무소 근무
언젠가 그런 날이 오리라.
무학생각, 2021.12.09
비해당에서
(요즘 내가 막걸리를 좀 멀리하지만 만약에 그가 온다면 우리네 음악에 어울리는 술 탁배기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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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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