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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나물 산야채, 고비4
나그네의 산나물 구석구석 여행
완전 성숙할 때까지 다양한 변신하는
고비를 두고 '마술사'라 하는 자유인
고비
고비과의 다년생 양치식물.
산야의 숲가 ·냇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는 짧고 굵으며 비스듬히 자라고, 밑동은 마른잎으로 덮였으며 덩이 모양이다. 어린 잎은 흰 솜털이 밀생하며 잎자루는 처음에 적갈색 털에 덮인다. 잎은 넓은 난형이고 2회 우상복엽이다. 작은잎의 길이는 5∼6cm, 나비 1∼1.8cm의 피침형이다. 봄에 포자엽이 먼저 나오고, 다음에 영양엽이 나온다.
어린순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쓴다. 민간에서는 봄과 여름에 캐어서 말려 줄기와 잎은 인후통에 사용하며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한국(함남 ·함북 ·평남 ·평북을 제외한 전국 각지)·일본 ·중국 ·타이완 ·히말라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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