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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오늘(210416) 황매화
황매화
장미과의 낙엽관목.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그늘에는 약하다. 높이 2m 내외이고 무더기로 자란다.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긴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 3~7 cm이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검은 갈색의 난원형이다.
야생하는 것은 볼 수 없고 관상용으로 흔히 심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잎이 많은 것을 겹황매화(for. plena)라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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