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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오늘(210606) 겨우살이덩굴
인동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식물.
겨울 동안에도 곳에 따라 잎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동이라고 한다. 가지는 길게 뻗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대에 달린 잎은 깃처럼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이지만 연한 홍색이 돌며 황색으로 변하고 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향기가 있다. 화관통은 끝에서 2개로 갈라져 뒤로 젖혀지고 겉에 털이 밀생한다. 꽃 밑에는 잎 같은 포가 마주나고 열매는 둥글며 10∼11월에 검게 익는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인동, 꽃봉오리를 금은화라고 하여 종기 ·매독 ·임질 ·치질 등에 사용하며, 해독작용이 강하고 이뇨 및 미용 작용이 있다고 하여 차 또는 술을 만들기도 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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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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