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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자주개자리
나그네의 야생화 구석구석 여행
자주개자리
콩과의 다년초.
서남아시아 원산이며 옛날부터 사료작물로 재배하였다. 유럽에서는 루선(lucern)이라고 불렀으나, 미국에서는 아랍어로 ‘가장 좋은 사료’라는 뜻으로 앨팰퍼라고 한다. 원줄기는 곧게 30∼90cm 자라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고 끝이 절두(截頭) 또는 요두(凹頭)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타화수정을 하고, 꼬투리는 2∼3회 나선상으로 말리며 털이 있고, 종자는 신장형이다. 잎이 전초의 반 정도이므로 벤 다음에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모든 가축이 다 잘 먹지만 생육지에서 방목하면 가축의 발굽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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