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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의 들꽃 야생화, 한련초
나그네의 야생화 구석구석 여행
한련초
국화과의 1년초.
논둑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다가 곧게 서서 10∼60 cm로 되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있어 거칠다. 잎은 마주달리고 피침형이며 낮은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두화(頭花)가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1 cm 정도이고 설상화(舌狀花)는 백색이다. 총포편은 5∼6개이며 녹색이고, 수과(瘦果)는 흑색으로 익는데 설상화의 것은 세모지만 관상화의 것은 네모이다.
전초를 약재로 한다. 민간에서 지혈제로 사용하며, 특히 혈분치료에 쓰고 있다. 아시아와 세계의 따뜻한 곳에 분포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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