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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건 바람과 차 소리
보이는 건 하늘과 나무들
그런 여기에 귀한 손이 등장
이 추운 날에 활동하는 존재
초대하지 않은 곤충 손님은
어쩌면 몰래 숨어 있었겠죠
센 바람과 맞서며 날아드는 걸
분명하게 못 보았으니까요
노린재는 종류가 많고 많지요
그 절반쯤 알고 절반는 몰라요
이맘때 생명활동을 전개하는
믿기지 않게 신기한 노린재?
추측하면, '점흑다리잡초노린재' 같은데
확실한 건 아니란 걸 알려 둡니다.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이 노린재는
'성충으로 월동'하는 곤충일 겁니다.
@생명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기
이 추운 날에 만난 반가운 곤충 손님
붙임
"그건 #점흑다리잡초노린재'가 아니고...
그건 무엇이라오!" 라고 알려 주면?
고맙단 말 하기를 아까워 하지 않을 게요.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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