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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직 한말의 문신 본관 한산(韓山). 자 치만(稚萬). 1875년(고종 12)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설서(說書)·검열 ·정언을 거쳐 응교(應敎)·사간 ·승지를 지낸 후 협판교섭(協辦交涉) 통상사무가 되어 독판(督辦) 사무를 대행하였다. 총판내체우신(總辦內遞郵信)사무를 거쳐 의주(義州)부윤으로 나갔다가 전우국(電郵局)총판, 형조와 예조의 참판, 대사헌 ·개성부유수를 지냈다. 이어 춘천관찰사로 전직, 참찬에 올라 1902년(광무 6) 의정(議政) 윤용선(尹容善)의 무능함을 탄핵하였다가 철도(鐵島)에 유배되었다. 유배에서 풀려난 뒤 황해도 ·전라도의 관찰사를 거쳐 궁내부(宮內府) 특진관에 올랐다. @이윤용 친일파 ·민족반역자 본관 우봉(牛峰). 본명 경중(景中). 평양(平壤) 출생. 1869년 돈령부(敦寧府) 참봉(參奉)이 되어 대원군에게 인정받아 그의 사위가 되었다. 대원군이 몰락한 후에는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총애를 받아 1881년 양덕현감(陽德縣監)을 거쳐 1886년 병조참판(兵曹參判), 1889년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1894년 형조판서(刑曹判書)가 되었다. 그 해 경무사(警務使)가 되었는데, 이준용(李埈鎔)의 왕위찬탈음모사건을 다스림으로써 대원군과 반목, 한때 파면되었다. 1896년 이범진(李範晉) 등과 모의, 아관파천(俄館播遷)을 성공시키고, 군부대신 ·농상공부대신을 역임하였다. 그 후 경상도관찰사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등을 지내고, 1908년 영친왕(英親王)의 일본유학 때는 배종(陪從)하였다. 1910년 한일합방 때는 동생 완용(完用)과 함께 일본의 앞잡이로서 국권강탈에 적극 협력하였고, 그 후 일본정부로부터 남작(男爵)의 작위를 받았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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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나그네의 전국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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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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