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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봉 산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1. 두 구의 무덤가에 만개한 황매화
2. 그걸 타고 농약 살포하는 물방개와 농부
3. 이름 모르는 작은새의 다양한 노래
4. 침엽수와 낙엽수에 대해
소리로 듣는 자유인 생각
오늘(210421) 달밤말래이 가는 숲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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