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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세시풍속, 영광군 백수읍 지산리 가지매마을 @백수읍 전남 영광군 서부에 있는 읍 면적 86.12km2. 인구 7,927(1999). 17개리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으로 영광읍과 군서면(郡西面), 서쪽으로 황해, 남쪽으로 군남면(郡南面), 북쪽으로 법성면(法聖面)과 좁은 만(灣)을 사이에 두고 홍농읍(弘農邑)과 접한다. 원래 구수(九岫)·영마(靈馬)·봉산면(鳳山面)이었는데 1931년 통합되어 백수면이라 칭하였다가 1980년 12월 1일 읍으로 승격하였다. 지형은 중앙부에 봉화령(烽火嶺)·수리봉 등 잔구(殘丘)를 중심으로 구릉성산지를 이루나 동쪽은 법성면과의 사이를 와탄천(臥灘川)이 흐른다. 남부일대에 전개된 백수평야에서 쌀 ·보리를 주로 산출하는 외에 땅콩 ·잎담배를 생산하며, 양잠 ·양계도 성하다. 또 수산물로 뱀장어가 많이 잡히고 소금이 생산된다. 교통은 영광읍과 해안을 잇는 도로가 동서로 지나 비교적 편하다. 【문화재】 영광 천마리(川馬里) 고인돌, 영광 대신리 8렬각비(大新里八烈閣碑), 9열부순절비(九烈婦殉節碑) 및 순절지(殉節地:지방기념물 23), 박중빈비(朴重彬碑), 천정산성(天井山城) 등이 있다. 〈9열부순절비 및 순절지〉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호남의 서남부 일대가 왜적의 침입으로 신음할 때 함평군 월야면(月也面)에 거주하던 동래(東萊)·진주(晋州) 두 정씨(鄭氏) 문중의 부인들은 남편들이 전사하거나 포로가 되자 화를 피해 현 백수읍 대신리(大新里) 묵방포(墨防浦)까지 피신하다가 적선을 만나자 굴욕을 당하기보다는 차라리 의롭게 죽을 것을 결심하고 모두 묵방포 앞 칠산(七山)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하니 그 수가 9명이었다. 숙종 때 이들을 포상하고 명정(命旌)하여 순절처에 순절비를 세웠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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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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