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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여기에 있습니다, 달밤말래이
정확하게 다섯 달포에 오른 이칠봉!
신비한 안개가 자아낸 아름다운 풍경
산마루 무성한 말라가는 억새꽃과 풀
지난 봄과 다른 가을 냄새 물씬한 여기
내일부터 여기는 나에게 의미있는 곳!
무학생각, 211031
이칠봉에서
달밤말래이는 예부터 이름,
이칠봉은 내가 지은 딴이름.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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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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