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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오월 어느 날의 일기(묵나물 만들기)와 그날 친구가 찍어준 추억의 사진
사진의 무대는 안동 암산유원지
소리로 듣는 나그네 생각
(누가 나를 사진에 담는 걸 싫어하는데, 그날 함께한 친구는 고집이 나보다 세 같은 위치에 있는 내 모습을 여럿 남겼고, 지금 보니 그때 일이 새롭고 고맙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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