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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비해당과 이칠봉의 해맞이
자유인의 행복충전소 비해당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행복 충전소, 비해당에 오십시오!
비록, 외관은 허름한 산속 외딴집이지만, 이 건물에 비해당이라 이름 지은 것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아닐 非, 게으를 懈, 집 堂으로 여기서는 게으름을 부리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게으름을 부리지 않는 것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몸이 게을러도 게으름뱅이고, 정신이 게을러도 게으름뱅이인데, 후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나, 비해당에는 예부터 나물로 먹은 식물이 있습니다. 지금은 잊힌 옛사람들이 먹었던 귀한 산나물을 여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산나물 부침개와 막걸리' 한 잔에 구수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기에는, 봄이 아무래도 제철이겠지요.
둘째, 비해당에는 한반도에 자생하거나 귀화식물 중 약이 되는 식물이 있습니다. '나의 작은 식물원 비해당'의 식물은 나물을 제공하고, 꽃과 줄기 및 뿌리는 약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이 여러분에게 건강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셋째, 비해당엔 늘 음악이 있습니다. 우리의 음악을 정작 우리는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국악과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이 산속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짬짬이 가요나 세계의 민속 음악 또는 대중음악을 곁들이며, 비해당을 '자연의 음악' 공간으로 하겠습니다.
♡ 불현듯이 이런 환경이 문득 그리워질 때,
♡ 언제든지 (행복충전소 비해당)에 오십시오.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무학이,
♡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행복 충전소, 비해당에 오십시오!
비록, 외관은 허름한 산속 외딴집이지만, 이 건물에 비해당이라 이름 지은 것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아닐 非, 게으를 懈, 집 堂으로 여기서는 게으름을 부리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게으름을 부리지 않는 것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몸이 게을러도 게으름뱅이고, 정신이 게을러도 게으름뱅이인데, 후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하나, 비해당에는 예부터 나물로 먹은 식물이 있습니다. 지금은 잊힌 옛사람들이 먹었던 귀한 산나물을 여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산나물 부침개와 막걸리' 한 잔에 구수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기에는, 봄이 아무래도 제철이겠지요.
둘째, 비해당에는 한반도에 자생하거나 귀화식물 중 약이 되는 식물이 있습니다. '나의 작은 식물원 비해당'의 식물은 나물을 제공하고, 꽃과 줄기 및 뿌리는 약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이 여러분에게 건강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셋째, 비해당엔 늘 음악이 있습니다. 우리의 음악을 정작 우리는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국악과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이 산속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짬짬이 가요나 세계의 민속 음악 또는 대중음악을 곁들이며, 비해당을 '자연의 음악' 공간으로 하겠습니다.
♡ 불현듯이 이런 환경이 문득 그리워질 때,
♡ 언제든지 (행복충전소 비해당)에 오십시오.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무학이,
♡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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