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as in Korea, 비비추 '앤' Hosta ‘Anne’

Hostas in Korea, 비비추 '앤' Hosta ‘Anne’ 종류 : 중형종 육성년도 : 1988년 육성자 : G. Heemskerk 내력 : H. ‘Fortunei Aureomarginata’ 자연변이 초폭 : 35cm, 초장: 24cm 잎무늬 : 호복륜 , 엽색: 짙은 초록색 바탕에 외곽에서 안쪽으로 황록색이 불규칙하게 침투 잎크기 엽장: 13cm, 엽폭: 9cm, 엽병장: 17cm, 엽수: 5개 잎의 특징 심장형이며 엽맥이 두드러지고 잎끝이 뾰죡한데 바탕색과 무늬색의 대비가 뚜렸함 엽맥수 : 12개 꽃대길이 : 약 75cm, 꽃대굵기: 0.5cm, 착화수: 18송이 꽃크기 꽃송이의 길이: 5.0cm, 꽃송이의 직경: 1.6cm 꽃색 : 연한 라벤더색 개화시기 : 6-7월 유사종 : H. ‘Twilight’, H. ‘Fortunei Albomarginata’ Korea National Arboretum 비비추 백합과의 다년초. 산지의 냇가에서 자란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돋아서 비스듬히 자라고 난상 심장형 또는 타원상 난형이며 8∼9맥이 있다. 잎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다소 파상(波狀)이 진다. 꽃은 연한 자줏빛으로 7∼8월에 피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으로 달리며 꽃줄기는 길이 30∼40cm이다. 포(苞)는 얇은 막질이고 자줏빛이 도는 백색이며 작은꽃자루의 길이와 거의 비슷하다. 화관(花冠)은 끝이 6개로 갈라져서 갈래조각이 약간 뒤로 젖혀지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온다. 삭과(殼果)는 비스듬히 서고 긴 타원형이다. 연한 순을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비비추(for. alba)라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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