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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당에서 던지는 두 가지 질문
자유인의 행복충전소 비해당
어떤 약초를 말리려고 깐
검은 차광막을 걷어내자
제멋대로 가늘게 자란 잎
네 겹이었으므로 햇빛이
들지 않았을 터인데 이건
자갈을 뚫고 살아있네요.
차광막 깐 곳에는 이것만
생명전개를 하고 있는데?
이 놀라운 식물은 '부추!'
칠팔봉이가 이러는 것은
까닭이 분명하게 있고요.
녀석들이 보는 쪽 아래에
저들 새끼 소리가 나기에
동물의 모성애 때문이죠.
두 녀석이 낳은 새끼들을
모두 누가 데려갔습니다.
거기서 잘 크기를 바랄뿐!
이번에 며칠 차이로 두 녀석이
새끼를 낳았고 그 중 세 마리는
명을 유지하지 못하여 죽었고
나머지 다섯은 분양 했는데요.
그러므로 이번에 두 녀석이
낳은 새끼는 모두 여덟이고
각 몇을 낳았는지 모릅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므로
이 번에 새끼들에 한 번도
난 눈을 맞추지 않았습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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