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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대 Uisangdae Pavillion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8호 Gangwon-do Tangible Cultural Heritage No. 48 출처, 비해당 오형제 밴드 사진, 박정웅 의상대는 낙산사를 창건한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한 정자로, 만해 한용운이 쓴 건봉사급건봉사말사사적에 의하면 1925년에 지었다. 이곳은 의상대사가 낙산사를 지을 당시 머무르면서 참선하였던 곳으로 옛날부터 의상대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 정자는 낙산사에서 홍련암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있어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평면은 육각이고, 크기는 작은 편이다. 의상대와 흥련암 일대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로 동해 해돋이로 유명하며 의상대사와 관련한 많은 전설이 전한다. 동해안 절벽에 위치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어 명승 제27호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으로 지정되어 있다. '관동팥경 : 강원도 통해안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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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휴휴암,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사진제공, 박정웅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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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강릉부사와 관기 청심의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 이야기 1. 이 청심대는 1418년 조선 태종때 강릉도호부사 양수의 부실 청심이 돌연 순절 산화한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청심의 정절을 기리고자 청심대라 명명되었으며, 이곳의 정자는 1927년도에 면 관내 유지들의 성금을 모금하여 정자를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사진제공...박정웅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2. 단원 김홍도의 금강사군첩 첫페이지에 그린 청심대 조선시대 1788년 개혁의 상징인 정조임금의 어명을 받아 당시 도화서 화원중에 가장 으뜸가는 단원 김홍도가 금강사군첩을 그리게 되었다. 정조가 구체적으로 내린 어명은 친히 가볼 수 없으니 그림을 통해 볼 수 있도록 금강산 접경을 사실적으로 두루 그려 오라고 한 것이다. 진양 내금강과 외금강-회양,평창과 강릉등 원주를 거쳐 금강산 가는 길목에 이곳 청심대를 지나가다 기생 청심이의 사연과 함께 빼어난 절경에 매료되어 붓을 들어 그리게 된 것이 바로 청심대라는 작품이다. 세로37cmx가로 43.7cm 크기의 금강사군첩(해산첩,금강산화첩으로 불리기도 함)은 60폭 비단에 수묵 담채로 그려졌으며, 처음 그린 원본은 정조의 아들인 순조임금의 매제인 영명위 홍현주에게 하사 되었다가 그의 아들인 홍우철에게 전해진후 행방이 묘연하며, 화재로 소실 되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현재 남아있는 작품 청식대는 당시 김홍도와 함께 활동하던 도화서 화원들이 그린 임모작(복사본)으로 추측 되고 있다. 청심대라는 작품을 보면 청심대 가는 길에 말 두필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아 마평이라는 우리마을 이름의 유래를 다시 환기시켜 주고 있으며, 청심대 바위위에 갓을 쓰고 부채를 흔들며 춤을 추는 듯 한 사람들 모습이 그려져 있어 당시에도 많은 유람객들이 청심대를 찾아왔다는것을 알 수 있다. 한편 금강산화첩, 첫페이지에 그린 청심대를 비롯하여 월정사, 사고,중대 상원사등 이곳 평창 진부면에서만 무려 다섯점의 명작을 남기게 된것을 '문화적으로 우리마울의 '큰 자랑이다. (글쓴이. 평창미술인협회회장 화가 권용택)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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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法興寺),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사자산(獅子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사진 제공 / 박정웅 1. 소나무숲이 아름다운 절이다. 천오백년 전 통일신라 시기에 자장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수행 중에 모시고 온 세존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오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이다. 사자산문 흥령선원으로 그 시기의 불교가 이 땅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 아홉 개의 중심수행 도량인 구산선문 중의 하나였다. 몇차례의 소실과 중창을 거듭하였고, 1991년 현재의 적멸보궁을 탄허스님의 제자인 삼보화상이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 Beopheungsa Temple sits amidst a beautiful grove of pines. it is one of Korea's five major "Buddha Relic Abodes" because enshrined within it are sacred relics(s'arira) of Sakyamuni Buddha which were secured and brought back to Korea by Vinaya Master Jajang after he completed his practice in Tang China during the Unified Silla era about 1,500 years ago. In the past, it was known as Heungnyeong Seon Center of the Sajasan school, one of the Nine Mountain Schools of Korean Seon(Chan/Zen), and it contributed to Buddhism becoming firmly established in Korea. Over its long history, it has been reduced to ash and reconstructed several times. In 1991, the current Buddha Relic Abode was reconstructed by ven. Sam-Bo, a disciple of Master Tan-Heo. The structure is three bays long and two bays wide with a half-hipped roof. 3. 법흥사(法興寺)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사자산(獅子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이다. 우리 나라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 중의 한 곳으로서 대표적인 불교성지이다. 신라 때 자장율사(慈藏律師)가 당나라 청량산에서 문수보살(文殊菩薩)을 친견하고 석가모니불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가사(袈裟)를 전수받아 643년에 귀국하였다. 그 뒤 오대산 상원사(上院寺), 태백산 정암사(淨岩寺), 영축산 통도사(通度寺), 설악산 봉정암(鳳頂庵) 등에 사리를 봉안하고 마지막으로 이 절을 창건하여 진신사리를 봉안하였으며, 사찰이름을 흥녕사(興寧寺)라 하였다. 신라 말에 절중(折中)이 중창하여 선문구산(禪門九山) 중 사자산문(獅子山門)의 중심도량으로 삼았다. 당시 헌강왕은 이 절을 중사성(中使省)에 예속시켜 사찰을 돌보게 하였다. 그러나 891년(진성여왕 5) 병화로 소실되었고, 944년(혜종 1) 중건하였다. 그 뒤 다시 불타서 천년 가까이 소찰로서 명맥만 이어오다가 1902년에 비구니 대원각(大圓覺)이 몽감(夢感)에 의하여 중건하고 법흥사로 개칭하였다. 1912년에 다시 화재로 소실된 뒤 1930년에 중건하였으며, 1931년의 산사태에 옛 사지 일부와 석탑이 유실되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적멸보궁을 비롯하여 대웅전·무설전(無說殿)·요사채 겸 공양실인 심우장(尋牛莊)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적멸보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집으로 1939년에 중수하였으며, 법당 안에는 불상을 봉안하지 않고 있다. 이 적멸보궁 좌측 뒤에는 자장율사가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수도하던 곳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토굴이 있고 좌측에는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진신사리를 넣고 사자등에 싣고 왔다는 석함(石函)이 남아 있다. 적멸보궁 뒤에는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3호인 영월 법흥사 부도가 있다. 토굴은 낮은 언덕으로부터 내려오는 완만한 경사를 이용하여 흙으로 위를 덮었고, 봉토를 올리기 위하여 토굴 주변에 석축을 올렸다. 내부구조로 보아 고려시대에 축조 또는 보수된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의 높이는 160㎝, 깊이 150㎝, 너비 190㎝이다. 이 밖에도 보물 제612호인 영월흥령사징효대사탑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징효국사부도(澄曉國師浮屠)와 패엽경(貝葉經)이 있다. 이 중에서 패엽경은 종이가 없던 시절에 인도에서 영라수(靈羅樹) 잎에 경전을 기록하였던 것으로, 앞뒤 가득하게 범어로 쓰여져 있는 희귀한 것으로, 본래 금강산 마하연(摩訶衍)에 봉안되어 있던 것이었는데, 공산 치하를 피하여 한 승려가 남한으로 가지고 내려왔다. 그 후 30여년 동안 행방이 묘연하다가 부산의 한 절의 주지가 신도로부터 얻어 법흥사에 봉안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 이 절에는 강원도 기념물 제6호인 흥녕선원지가 남아 있으며, 진신사리와 함께 패엽경을 친견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신도들의 발길이 항상 끊이지 않고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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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정과 요선암 돌개구멍,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리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사진 제공 / 박정웅 1. 요선정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41호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리 이 정자는 무릉도원면(구:수주면) 무릉리에 거주하는 요선계 계원들이 중심이 되어 1915년에 건립하였다. 남한강의 지류 주천강 상류인 이 곳은 풍경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조선 왕조의 19대 임금인 숙종대왕의 어제시를 봉안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어제시는 숙종이 직접 하사하여 주천면 소재지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주천강 북쪽 언덕에 위치하였던 청허루에 봉안하였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청허루가 붕괴되었고, 숙종의 어제시 현판은 일본인 주천면 경찰지소장이 소유하고 있었다. 요선계 회원들은 일본인이 숙종대왕의 어제시 현판을 소유하였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많은 대금을 지불하고 매입하였고, 이를 봉안하기 위하여 요선정을 건립하였다. 이 정자는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 지붕으로 건축한 작은 정자이나, 숙종대왕이 하사한 어제시 현판을 봉안하기 위하여 무릉도원면의 원씨, 이씨, 곽씨의 삼성이 조직한 요선계원들의 역사의식과 정성이 담겨 있어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 Yoseonjeong Gangwon-do Cultural property Material No.41 The members of the Fraternity Yoseongye living at Mureung-ri, Mureungdowon-myeon, built this pavilion in 1915. This beautiful site is at the upper reaches of Jucheongang River, a tributary to the Namhangang River. It is a historical site because a poem composed by King Sukjong, the 19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is enshrined here. The Royal poem was donated by King Sukjong, and it was enshrined at the cheongheoru Pavilion situated on a hillock north of the Jucheongang River. Cheongheoru Pavilion later collapsed, and a Japanese branch office head confiscated the hanging board of the Royal poem. The members of the Yoseongye Fraternity were unhappy with the fact that a japanese officer owned it, so they bought it back for a considerable some, and they built the Yoseonjeong Pavilion to enchrine it. Yoseonjeong Pavilion is a small pavilion with a 2 room front and a 2 room flank. It has a paljak style roof, and it contains the historial consciousness and the sincerity of the members of the Yoseongye Fraternity. The Fraternity was made up of people of three familynames. These names were Won, Yi and Gwak. 2. 요선암 돌개구멍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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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百潭寺),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雪嶽山)
인제 백담사 / 설악산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이 절에 관한 기록으로는 「설악산심원사사적기( 雪嶽山尋源寺史蹟記)」와 한용운(韓龍雲)이 편찬한 『백담사사적(百潭寺史蹟)』이 있다. 『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이 절은 647년(진덕여왕 1) 자장(慈藏)이 설악산 한계리에 창건하였으며, 그 때 아미타삼존불을 조성, 봉안하고 절 이름을 한계사(寒溪寺)라 했다고 한다. 창건한 지 50여 년 만인 690년(신문왕 10)에 실화(失火)로 소실되어 719년(성덕왕 18)에 재건하였다. '심원사사적기'에는 이 때의 전설이 수록되어 있다. 낭천현(狼川縣)에는 비금사(琵琴寺)가 있었으며, 주위의 산은 짐승들이 많아 사냥꾼들이 많이 찾아들었다. 이로 말미암아 그곳의 산수가 매우 더러워졌지만, 비금사 승려들은 그것을 모른 채 샘물을 길어 부처님에게 공양하였다. 그와 같은 더러움을 싫어한 산신령은 하룻밤 사이에 절을 설악산의 대승폭포 아래의 옛 한계사터로 옮겼다. 그 사실을 모르는 승려와 과객들이 아침에 깨어나 보니 비금사는 틀림없었지만, 기암괴석이 좌우에 늘어서고 전후에 쏟아지는 폭포가 있는 산은 이전과 달랐다. 사람들이 그 까닭을 몰라할 때 갑자기 관음청조(觀音靑鳥)가 날아가면서 “낭천의 비금사를 옛 한계사로 옮겼노라.”고 하여 사람들에게 그 신이함을 알렸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이 전설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지방 사람들 사이에는 춘천 부근의 절구골, 한계리의 청동골 등의 지명이 절을 옮길 때 청동화로와 절구를 떨어뜨렸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전설을 통하여 한계사를 중창할 때 비금사를 옮겨간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 뒤 785년(원성왕 1)에 다시 불탔으며, 종연(宗演)·광학(廣學)·각동(覺洞)·영희(靈熙)·법찰(法察)·설흡(雪洽) 등이 중건을 서둘러 790년에 한계사 터 아래 30리 지점에 이건하고 절 이름을 운흥사(雲興寺)라고 하였다. 그러나 984년(성종 3) 다시 불탔으므로 승려 동훈(洞薰)·준희(俊熙) 등이 운흥사지 북쪽 60리쯤 되는 곳으로 이건하고 987년 심원사(深源寺)라고 개명하였다. 「심원사사적기」에는 이 때 법당·극락전·벽운루(碧雲樓)·선승당(禪僧堂)·동상실(東上室) 등의 건물을 중수하였으며, 부속 암자로는 동암(東庵)·원명암(元明庵)·백련암(白蓮庵)·오세암(五歲庵)·봉정암(鳳頂庵) 등이 있었으며, 동훈·준희 등의 뛰어난 고승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뒤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약 450년 동안은 별다른 변화 없이 전승되다가 1432년(세종 14)에 네 번째의 화재로 절이 전소되었다. 그 뒤 2년 만에 동하(洞下) 30리쯤 되는 곳에 선구사(旋龜寺)라고 개칭하고, 의준(儀俊)·해섬(海暹)·취웅(翠雄) 등이 법당과 극락전, 요사채 2동을 세웠다. 그러나 1443년에 화재로 다시 소실되었고, 1447년에 옛터의 서쪽 1리쯤 되는 곳에 다시 절을 세우고 영축사(靈鷲寺)라 하였다. 그러나 김시습(金時習)이 부속 암자인 관음암(觀音庵)에 와서 머리를 깎고 출가했던 1455년(세조 1)에 화재로 소실되어 재익(載益)·재화(載和)·신열(愼悅) 등이 옛 절터의 상류 20리 지점에 중건하고 백담사라고 개칭하였다. 1775년(영조 51) 겨울에 다시 불에 타서 승려들은 흩어졌지만, 최붕(最鵬)이 태현(太賢)·태수(太守) 등과 인법당(因法堂)을 짓고 심원사(尋源寺)라 개칭한 뒤 6년 동안 머물면서 법당과 향각(香閣) 등의 건물을 중건하였다. 심원사를 다시 백담사로 개칭한 것은 최붕과 설담(雪潭)이 절을 중건한 1783년(정조 7)이었고, 이 때의 백담사라는 이름이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현재의 이름인 백담사는 7차에 걸친 실화가 닥쳤고, 그 때마다 터전을 옮기면서 이름을 바꾸었다. 백담사라는 이름은 골이 깊고 흐르는 물의 연원이 먼 내설악에 자리한 절이라는 뜻이나, 거듭되는 화재를 피해보고자 하는 뜻이 담겨진 이름이라는 설을 다음의 전설로 알 수 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화재가 있을 때마다 주지스님의 꿈에 도포를 입고 말을 탄 분이 나타나 변을 알려주었다고 하는데 기이하게도 지금도 이 근처에 도포를 입고 말을 탄 듯한 암석이 솟아 있다. 거듭되는 화재로 절 이름을 고쳐보려고 하던 어느 날 밤, 주지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潭]를 세어 보라고 하여 이튿날 세어보니 꼭 100개에 달하였다. 그래서 담자를 넣어 백담사라 이름을 고치는 동시에 지금의 장소로 옮겼는데, 담자가 들었기 때문에 그 뒤부터 화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1915년 겨울밤에 일어난 화재는 불상과 탱화 20여 위(位)를 제외한 건물 70여 칸과 경전·범종까지도 모두 태워 버렸다. 당시의 주지 인공(印空)은 사무(寺務)를 오세암에서 행하면서 백담사의 중건에 착수하였고, 기호(基鎬)와 인순(仁淳) 등이 그를 도왔다. 강원도 일대를 다니면서 시주받은 1,786원 30전으로 1919년 4월에 법당 20칸과 화엄실(華嚴室) 20칸을 건립하였으며, 1921년 봄에는 응향각(凝香閣) 및 사무실 30칸 등을 이룩하고, 종과 북을 새로이 주조하여 낙성법회(落成法會)를 열었다. 한용운이 『백담사사적』을 편찬한 1928년 당시의 백담사는 복구가 끝나고 정리가 되어 있을 때였다. 근대에 이르러 백담사는 한용운이 머물면서 『불교유신론(佛敎維新論)』과 『십현담주해( 十玄談註解)』·『님의 침묵』을 집필하는 장소가 되었고 만해사상의 고향이 되었다. 그러나 이 절은 6·25전쟁 때 소실되었으며, 1957년에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의 대웅보전(大雄寶殿)을 중심으로 좌우에 칠성각(七聖閣)·선원(禪院)·요사채 등이 있고, 남쪽으로 150m 떨어진 곳에 관음전(觀音殿)이 있다. 산내의 부속 암자는 현존하는 것보다 이미 폐허가 된 것이 많다. 한용운은 유지(遺址)만 남아 있는 역사 미상의 암자로서 동암·백련암·원명암·은선암(隱仙庵)·극락암(極樂庵)·오봉암(五峯庵)·복호암(伏虎庵)·지장암(地藏庵)·흥성암(興盛庵)·자장암(慈藏庵)·금선암(金仙庵) 등 11개가 있었다고 『백담사사적』에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폐허가 되어버렸지만, 1777년에 창건한 통선암(通禪庵)과 심적암(深寂庵), 1864년(고종 1)에 역암(饑庵)이 창건하였고 1919년에 훼철된 보문암(普門庵), 1884년에 창건한 축성암(祝聖庵) 등이 있다. 현존하는 부속 암자로는 643년(선덕여왕 12)에 자장이 창건하여 불사리(佛舍利)를 봉안함으로써 전국의 5대 적멸보궁(寂滅寶宮)의 한 곳이 된 봉정암, 자장이 선실(禪室)로 사용하기 위해서 창건하고 주석하다가 관음진신(觀音眞身)을 친견한 뒤 관음암(觀音庵)이라고 하였으며, 뒤에 다섯살의 신동이 관세음보살을 부르다가 견성(見性)한 곳이라 하여 절 이름을 바꾼 오세암, 1648년 유학자 김창흡(金昌翕)이 은거하기를 맹세하고 창건한 영시암(永矢庵), 구전으로 전해져오던 옛 절터에 1903년 원호(源湖)가 세운 원명암(圓明庵) 등이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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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백담사 만해기념관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한용운 독립운동가 ·승려 ·시인. 본관 청주(淸州). 호 만해(萬海 ·卍海). 속명 유천(裕天). 자 정옥(貞玉). 계명 봉완(奉玩). 충남 홍성 출생. 서당에서 한학을 배우다가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으나 실패하자 1896년(건양 1) 설악산 오세암(五歲庵)에 들어갔다가, 1905년(광무 9) 인제의 백담사(百潭寺)에 가서 연곡(連谷)을 스승으로 승려가 되고 만화(萬化)에게서 법을 받았다. 1908년(융희 2) 전국 사찰대표 52인의 한 사람으로 원흥사(元興寺)에서 원종종무원(圓宗宗務院)을 설립한 후 일본에 가서 신문명을 시찰했다. 1910년 국권이 피탈되자 중국에 가서 독립군 군관학교를 방문, 이를 격려하고 만주 ·시베리아 등지를 방랑하다가 1913년 귀국, 불교학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해 범어사에 들어가 《불교대전(佛敎大典)》을 저술, 대승불교의 반야사상(般若思想)에 입각하여 종래의 무능한 불교를 개혁하고 불교의 현실참여를 주장하였다. 1916년 서울 계동(桂洞)에서 월간지 《유심(唯心)》을 발간,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1926년 시집 《님의 침묵(沈默)》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고, 이듬해 신간회(新幹會)에 가입하여 중앙집행위원이 되어 경성지회장(京城支會長)의 일을 맡았다. 1931년 조선불교청년회를 조선불교청년동맹으로 개칭, 불교를 통한 청년운동을 강화하고 이해 월간지 《불교(佛敎)》를 인수, 이후 많은 논문을 발표하여 불교의 대중화와 독립사상 고취에 힘썼다. 1935년 첫 장편소설 《흑풍(黑風)》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였고, 1937년 불교관계 항일단체인 만당사건(卍黨事件)의 배후자로 검거되었다. 그 후에도 불교의 혁신과 작품활동을 계속하다가 서울 성북동(城北洞)에서 중풍으로 죽었다. 시에 있어 퇴폐적인 서정성을 배격하고 불교적인 ‘님’을 자연(自然)으로 형상화했으며, 고도의 은유법을 구사하여 일제에 저항하는 민족정신과 불교에 의한 중생제도(衆生濟度)를 노래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大韓民國章)이 추서되었다. 작품으로는 상기 장편 외에 장편소설인 《박명(薄命)》이 있고, 저서로는 시집 《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 《십현담주해(十玄談註解)》 《불교대전》 《불교와 고려제왕(高麗諸王)》 등이 있다. 1973년 《한용운전집》(6권)이 간행되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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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강원도 태백시 삼수동 나그네의 강원 구석구석 여행 태백 검룡소 Geomnyongso Spring, Taebaek 태백 儉龍沼 명승 제73호,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산1-1 Scenic Site No. 73, San 1-1, Changjuk-dong, Taebaek-si, Gangwon-do 이곳은 한강 발원지로 1억 5천만년 전 백악기에 형성된 석회암동굴로서 하루 2000여톤 가량의 지하수가 용출되고 수온은 사계절 9℃정도이며 암반 주변 푸른 물이끼는 신비함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 금대봉을 시작으로 정선·영월·충주·양평·김포 등 평야와 산을 가로질러 서울을 비롯한 5개 시·도를 지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하여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를 지나 서해로 흘러가는 514.4km의 장강長江이다. 천년 역사와 함께 흘러온 한강은 지금도 민족의 산하와 대지를 적시며 5천만 국민의 생명수가 되는 겨레의 수맥 이다. 전설에 의하면 서해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려고 강줄기를 거슬러 올라와 이 쇄에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친흔적이 지금의 폭포이며 인근에서 풀을 뜯다가 물먹으러 오는 소를 잡아먹기도 해 동네 사람들이 메워 버렸다고 전해 진다. 1986년 태백시의 태백문화원에서는메워진 연못을 복원하고 주변을 정비하였으며 갈수기에도 물이 마르는 일이 없이 힘찬 물 솟음으로 내달아 우리 겨레의 정신과 육신을 보듬는 민족의 젖줄이자 생명의 근원지이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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