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서운 흡혈벌레로부터 숨을 곳이 없다.
손등에 달라붙은 걸 느낌으로 알아채고
여기에 놓아 원치않게 '눈맞추고!' 나서.
라이터불로 태워버리고나니 속 시웒다!
종일 산에 있으므로 풀을 멀리할 수 없고
그바람에 이 작은 흡혈충이 늘 기습한다.
올해 야생진드기에 여러번 물리고 말았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생명있는 것에 눈맞추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풀거미의 엉성한 거미줄 (0) | 2022.05.14 |
---|---|
뒤집어지면 갑충은 잘 일어나지 못하죠 (0) | 2022.05.12 |
낮게 떠서 비행하는 호박벌의 묘기 (0) | 2022.05.10 |
처음 보는 이 곤충, 억새 잎에 매달려 하는 말..."난 봄바람이 싫어!" (0) | 2022.04.30 |
흰실처럼 가는 몸과 다리의 작은 벌레의 춤!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