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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탐험가들

@탐험 https://youtube.com/@muhak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찾는 마음, 즉 탐구심과 미지의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 및 성과에의 기대가 결부되어 야기된 인간의 행위. 미지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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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자유인이고 싶은 muhak나구여!

어느 곳, 어디에서, 우리가 함께 있더라도 거기서 보고 느끼는 것은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주관으로 자연환경과 동식물 및 사물에 대해 생각할 수밖에 없는 고귀한 존재이니까요.

인생의 나그네라 자칭하는 'muhak'은 내 나라를 가능한 한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보려 합니다.

남과 다른 눈으로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것'마저 샅샅이 찾아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A traveler's journey to every nook and cranny

Focus on everything that lives
love everything that lives
It's me muhak who wants to be free!

No matter where or where we are together, what we see and feel there must be different and different for each of us.

We are all noble beings who have no choice but to think about the natural environment, plants, animals, and objects based on our own opinions.

'Muhak', who calls himself a traveler in life, visits every nook and cranny of my country as possible and tries to see every nook and cranny in detail.

With a different eye, you will be able to thoroughly find ‘things that are easy to miss’. So I want to share it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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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플랭 프랑스의 탐험가. 캐나다의 식민지 개척자, 뉴프랑스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청년시절 앙리 4세 치하에서 위그노전쟁에 종군하였고, 훗날 왕명으로 캐나다를 탐험(1603∼1607), 세인트로렌스강과 포트로열항을 조사하고 퀘벡을 건설하였다(1608). 그의 이름을 붙인 섐플레인호(湖)를 발견하여, 그 지방 경영을 담당하는 한편, 모피 거래에도 손을 대고, 초대 총독이 되었다(1620). 1628년 리슐리외에 의하여 식민지측의 감독으로 뉴프랑스사(社)의 멤버에 지명되었다. 그는 1629년 영국의 퀘벡 침입 때 포로가 되었으나, 1633년에 복귀하여 퀘벡에서 죽었다. 그의 탐험기는 영국에서 1659년, 프랑스에서는 1670년 각각 출판되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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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나그네의 전국 구석구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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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영국의 탐험가. 도싯 출생. 1857∼1883년 영국 해군에 복무하였다. 중앙 아프리카를 탐험하여 유럽인으로는 최초로 적도지대 아프리카를 횡단하였다. D.리빙스턴의 소식을 알 겸 독자적 탐험을 하기 위하여 1872년 왕립지리원이 파견하는 탐험대의 일원이 되었다. 잔지바르 출발 후 곧 리빙스턴의 죽음이 밝혀지자 탕가니카호(湖)로 가서 호수 남부일대를 탐험하였다. 이어서 콩고 ·잠베지 원류지대(源流地帶)를 답사하여 잠베지강(江)의 근원을 발견하고, 1875년 11월 7일 드디어 아프리카 서해안 벵겔라 부근에 도달하였다. 1877년 《아프리카 횡단》을 저술하였으며, 그 밖의 저서에 《황금을 찾아 황금해안으로 》(1883, R.F.Burton과 共著)가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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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 러시아의 탐험가. 덴마크 호르센스 출생. 표트르 1세를 알게되어 러시아 해군에 근무하였다. 아시아(시베리아)와 아메리카가 육지로 연결되었는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1725∼1730년 제1회 캄차카 탐험을 행하였다. 1728년 7월 13일 대원 44명과 함께 북위 67°18', 서경 167°지점까지 가서 두 대륙 사이에 해협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뒷날 그의 이름을 따서 베링해협이라 하였다). 1733∼1743년 제2차 캄차카 탐험대를 조직하여, 1741년 북아메리카 해안과 알류샨 열도 일부를 발견하였다. 괴혈병에 걸려 돌아오는 길에 캄차카반도 부근 코만도르 제도 아바차섬(베링섬)에서 난파하여(11월 초) 그 섬에서 죽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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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타프 영국의 등산가 ·탐험가. 옥스퍼드대학 ·크라이스트 처치 및 성토머스 병원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10대 때부터 등산을 시작하여 알프스 ·카프카스 ·히말라야 ·티베트 ·셀커크 산맥 ·로키 ·그린란드 ·스피츠베르겐 제도 등 광대한 지역을 답사하였다. 1907년 트리술산(7,120m)에 등정하였고, 1909년 시아첸 빙하를 탐험하였으며 테람 칸리(7,464m)를 발견, ‘히말라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1900년 영국알파인클럽 회원이 되었고, 1928년 영국 지학협회로부터 금메달을 받았으며, 1934∼1937년 지학협회 부회장, 1947∼1949년 영국 알파인클럽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This My Voyage》가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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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갱빌 프랑스의 항해자, 군인. 1756년 몽칼름 후작의 부관으로 해군에 들어갔으며, 1764년 혼자의 힘으로 포클랜드섬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1766년 12월 세계일주를 시작하여, 마젤란 해협을 거쳐 남태평양으로 들어가 타히티 ·사모아 ·뉴헤브리디스제도 등을 역방(歷訪)하고, 1769년 3월 귀국하였다. 그 기록은 《세계주항기(周航記)》(1771)로 출판되었다. 그 뒤 미국 독립전쟁에 참가하였고, 1790년 브레스트의 함대사령관에 취임하였다. 나폴레옹 1세로부터 원로원 의원과 백작에 임명되었다. 솔로몬 제도의 부건빌섬, 뉴헤브리디스제도의 부건빌해협 등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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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흐티갈 독일의 의사, 아프리카 탐험가. 브란덴부르크 아이히슈테트 출생. 할레 ·뷔르츠부르크 ·그라이프스발트 대학에서 공부하고 쾰른에서 군의관으로 일했다. 그후 오스만제국 튀니지 총독의 주치의로 있으면서 아프리카 탐험에 참가하였다. 1868년 프로이센 왕 빌헬름 1세의 명령으로 북(北)나이지리아에 있는 보르누 왕국에 사절로 갔다. 1869~1874년 티베스리 ·쿠카 ·바기르미 ·와다이 ·코르도판을 탐험하였다. 1875년 베를린지리학협회 회장이 되고 1882년 이후 튀니지에서 독일 영사로 일하던 중, 비스마르크의 명령으로 서부 아프리카로 파견되었으나 말라리아에 걸려 곧 죽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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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영국의 군인, 탐험가, 작가. 미국 버지니아주(州) 제임스타운에 북아메리카 최초의 영국 식민지를 건설한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모험을 좋아하여 1604년경 헝가리에서 병사로 종군하여 터키군과 싸웠으며, 1607년 포더막강(江) 체서피크만(灣)에 3척의 배로 진출하여 초기 식민지 개척의 고난기에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자서전에 의하면 한때 인디언에게 잡혔으나 추장딸 포카혼타스의 구명운동으로 살아났다고 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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