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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타프
영국의 등산가 ·탐험가.
옥스퍼드대학 ·크라이스트 처치 및 성토머스 병원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10대 때부터 등산을 시작하여 알프스 ·카프카스 ·히말라야 ·티베트 ·셀커크 산맥 ·로키 ·그린란드 ·스피츠베르겐 제도 등 광대한 지역을 답사하였다. 1907년 트리술산(7,120m)에 등정하였고, 1909년 시아첸 빙하를 탐험하였으며 테람 칸리(7,464m)를 발견, ‘히말라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1900년 영국알파인클럽 회원이 되었고, 1928년 영국 지학협회로부터 금메달을 받았으며, 1934∼1937년 지학협회 부회장, 1947∼1949년 영국 알파인클럽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This My Voyage》가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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