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로 180에 세로 90센티미터 비해당 거실 좌탁
빠끔한데가 없는 그 상판
1. 예전엔 나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뭔말이냐 하면, 어떤 걸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2. 예전엔 나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뭔말이냐 하면, 주변환경 정리 및 청결에 신경을 썼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3. 예전엔 나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뭔말이냐 하면, '사람이 지저분하면 못 쓴다.'
이 말을 나는 이제 믿지 않거니와 지키지 않습니다.
4. 이런 나이므로
옆에 늘 비서를 두고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처지가 못되니 어떡해야할 지 스스로 답이 없습니다.
무학생각 210302
행복충전소 비해당에서
(이 생각과 관련한 영상을 재미로 만들어 당당하게 이리 사는 걸 자랑스럽게 보입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728x90
반응형
'행복충전소 비해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만치 앞에서 길 안내하는 두 마리 개, 어미개 칠봉이와 새끼개 팔봉이 (0) | 2021.03.07 |
---|---|
지금(210303 오전 8:00경), 서리가 눈처럼 내린 비해당 (0) | 2021.03.03 |
비해당에서 나무 보는 즐거움, 매실나무 (0) | 2021.03.02 |
지난 겨울에 보지 못한 비해당 봄 설경 (0) | 2021.03.02 |
비해당에서 나무 보는 즐거움, 엄나무 (0) | 202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