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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반민족행위자 강원 출생. 16년간 평북 경찰부 주임, 고등과장을 거쳐 1942년 평북 참여관 겸 산업부장, 이듬해 참여관 겸 농상부장을 역임하고 친일 공로로 칙임관 훈4등을 받았다. 친일경찰로 광복군 사령부 총영장 오동진(吳東振), 창의단(倡義團) 단장 편강렬(片康烈) 등을 체포 또는 옥사케 하여 항일무장독립투쟁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으며, 1922년 의열단(義烈團)의 제2차 거사를 좌절시켜 경찰공로기장을 받았다. 그의 자백에 따르면, 16년간 그의 손을 거쳐간 사상범이 1,000명에 달했고, 그 중 사형이 1할, 무기징역 1할, 10년 이상의 체형을 받은 사람이 1할 정도였다고 한다. 1949년 체포되어 최초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6·25전쟁 직전 풀려났다. @김태석 반민족행위자 평남 양덕 출생. 1909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니혼[日本]대학을 2년 마친 후 귀국, 충남공립보통학교·평양공립보통학교 교원을 하던 중 12년 조선총독부 경찰관 통역을 맡았다. 1918년 경무총감부 고등경찰과에 근무하면서 독립운동자를 고문, 반민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였으며, 1919년 경기 경찰부 고등계 형사, 1923년 형사과장으로 승진한 뒤 퇴직하였다. 1924년 경기 가평군수로 출발, 함남 참여관, 경남 참여관 등을 지내면서 친일한 대가로 종4위 훈4등을 받고, 1944년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다. 친일경찰로 ‘고문왕’의 별명을 들었는데, 1919년 9월 2일 서울역에서 사이토[齋藤實] 총독에게 폭탄을 던진 강우규(姜宇奎)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투사들을 고문하였다. 1949년 체포되어 무기징역과 50만원의 재산몰수 처분을 받고 복역하다 1950년에 석방되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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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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