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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전에는 더욱 그랬지요.
사람의 일생에서 세월이란 말은 약인거 같아요.
이제 말의 참의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내가 남을 배려하는 그 참됨은 아직 몰라요.
알아서 아는 것도 우리 살아감에 물론 중요하기도 하죠.
때론 억지로 알려해서 터득하려 말고 그저 내버려두면
배려란 그 한없음에 빨리 다가갈 수도 어쩜 있잖겠어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뭘까요?
어느 누가 '나' 란 말을 사용하려 이러쿵저러쿵
사탕발림해서 지껄이기 전에 상대가 이 마저도
알아차리면 우리 인간 관계의 그 쓰잘데 없는
미움과 증오 질투 여타의 재수없는 단어를 우린
가까이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이게 가능하려면 우리는 참다운 눈과 진실한
내면으로 나를 나보다 어쩌면 더 잘 아는 사람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야한다는 나그네 생각입니다.
이 나그네는 어제에 이어 이 밤도 그런 고귀한
사람과 함께 있음에 세상 부러운 것 없답니다.
무학의 지난 생각, 2020.09.06
(어디서 적었는지 기억상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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