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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말래이에서 오늘과 어제의 생각
1. 오늘(210227)
오후 서너 시가 되기 전에는 구름을 벗어난 해가 잠시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사라지는 그런 현상에 바람도 줄기차게 불었다. 그러나 그 후부터 먹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지며 겨울해가 숲에 빛과 그늘을 만들었다.
2. 어제(210226)
팔봉이에 대한 생각이 빗나갔다. 녀석이 세 발로 제어미와 함께 여기에 등장하여 나로 하여금 놀라게 했다. 정말 대단한 녀석이다. 왕복 약 6킬로미터쯤 험한 산길을 세 발로 온 팔봉이!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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