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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나를 잊었듯이
이제 나도 당신도 잊습니다.
서로 안 사이 좋았던 일도
사로 안 사이 나빴던 일도
나는, 나는, 이제 잊습니다.
안 동안 내게 베푼 그 마음
내 산 날 동안 지우지 않고
당신이 그러한 것처럼 나도
더는 매달리지 않아야 할 때.
이리 말하는 대상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때 좋았던 모두입니다.
굳이, 좁히면 사랑했던
그녀들이라 말합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의 '움직이는궁전'을 막고
그로부터 바로 못난 나를
사랑한 그 이해못할 여자
그런 여자도 내 인생 한때
있었읍니다만, 잊습니다.
무학생각(201209)
행복충전소 비해당에서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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