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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강나무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는 2m 정도이고 가지의 속은 백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7cm의 피침형으로 양 끝이 좁으며 앞면에는 맥을 따라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엷은 홍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두상(頭狀)으로 달리며 한 꽃대에 3개씩 핀다. 포(苞)는 피침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며 톱니가 없다. 통(筒) 모양의 화관(花冠)은 연분홍색이고 안쪽은 백색이다. 열매는 벌어지지 않으며 종자는 1개이고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 평남 맹산(孟山)에 야생한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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