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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문비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유럽이 원산지이며, 원산지에서는 높이가 50m에 달하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작은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갈색이며 털이 있을 때도 있고, 끝눈[頂芽]은 붉은빛이 돌거나 연한 갈색이다. 수지(樹脂)가 없고 눈비늘[芽鱗]의 끝이 흔히 젖혀지며 끝눈 밑에는 털이 있는 눈비늘이 있다. 잎은 길이 1∼2cm이고 짙은 녹색이며 윤기가 있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밑으로 처지고, 길이가 10∼15cm이며 성숙하면 엷은 갈색이 된다. 실편(實片)은 얇고 사각형 비슷한 난형이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는 것도 있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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