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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크스소나무
소나무과의 상록침엽 교목.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건조한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 25m, 지름 50cm이다. 나무껍질은 검은 갈색이며 좁고 두꺼운 조각으로 갈라지며 가지는 1년에 1마디 이상 자란다. 겨울눈은 연한 갈색이다.
잎은 굳고 2개씩 달리며 길이 2~4cm로 비틀리고 퍼진다. 솔방울은 길이 3∼5cm의 난상 원뿔형이고 오랫동안 벌어지지 않으며, 실편(實片)의 비후부는 편평하거나 도드라지고 가시가 없다.
종자는 삼각상 난형이며 날개가 있다. 떡잎은 4∼5개이다. 추위와 건조에 강하며 관상용으로는 좋으나 목재가 빨리 썩는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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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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