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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이었으면?
이렇듯 잠시 머물수 없었을,
도리원 쌍계천 우안 둔치에서.
그때 흐른 물이 흐른 흔적을 보며,
다시 생각해보는 이 가을장마에 대해!
1. 귀찮게 하던 하루살이와 모기가
물가에서 사라진 것이 그나마 좋습니다.
2. 비해당이 있는 곰나무골 숲모기는
억수같이 퍼부운 폭우에도 건재하고요.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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