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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에서 해넘이 즐기려다?
괴촌천 우안 둑길 주행 중에
어떤 큰 차와 그 차를 탄 XX!
그치만 그러함에도 멋진 황혼,
나그네의 길동무가 괴로워 낸
고통의 소리는 하여 있어야죠.
예전에 첫째 동생이 한 말,
"형님! 큰 차 타면 자식들,
지들이 큰 지 아나 봐~요!"
오늘 내 앞에 첫째가 있다면,
나는 그를 힘차게 안아주겠다.
무학생각 2021.11.26
비해당에서
(이 내용과 관련한 동영상은 나구여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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