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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매화 보기에 좋았던 그게 매실이 되어, 이제 거두어들이며
심고나서 단 한 번도
거름 또는 비료 비롯
농약을 사용치 않아
달린 열매가 부실타.
그래도 매화가 매실이
되어 듬성듬성 달림이
보기에 좋고 고맙도다.
진딧물이 달라붙은걸
그저께 보고서 이제는
'거두어 들여야지!'라
생각한 걸 행위한다.
무학생각, 210606
비해당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2019년 나그네 일기로 제목은, '매실을 따며'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s://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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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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