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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예회
1937년에 결성된 친일(親日) 문예단체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학무국의 종용으로 최남선(崔南善)·이광수(李光洙)·김영환(金泳煥) 등이 중심이 되어 일본인을 포함한 30여 명을 규합, 1937년 5월 2일 발족하였다. 조직은 두 개의 부로 나누었는데, 제1부는 한국어 부문에 속하는 문예 및 무악(舞樂)을, 제2부는 일본어 부문에 속하는 것을 맡도록 하였다.
@조선문인협회
1939년에 결성된 조선총독부 주관의 어용문학단체
일본인 가라시마[辛島驍]와 쓰다[津田剛]의 조종하에 변절한 친일 문인들이 참여하여 1939년 10월 29일 발족하였다. 발기인으로 이광수(李光洙)·김동환(金東煥)·김억(金億)·유진오(兪鎭午)·이태준(李泰俊) 등이 참여하였다.
협회가 결성되자 친일문학활동이 본격화되었으며, 국민문학의 건설, 내선일체(內鮮一體)의 구현, 총력전 수행을 위한 적극협력 등의 구호 아래 한국어문의 말살정책이 조직적으로 전개되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티스토리, TISTORY http://muhsk1.tistory.com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nageune-ui guseogguseog yeohaeng Every corner of the stranger modeun geos-eulobuteo jayuin, muhak Free from all, ob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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