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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국악기 중 목부(木部)에 속하는 타악기
음악의 갈래로는 아악기(雅樂器)에 속한다. 속이 빈 나무 상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 속에 방망이를 넣어 치는 악기로 1116년(고려 예종 11) 중국 송나라로부터 들여왔다. 이후 어(棘)와 함께 문묘제례(文廟祭禮)·종묘제례(宗廟祭禮)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축은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악기로 동쪽에, 어는 음악의 끝남을 알리는 악기로 서쪽에 놓는다. 악기는 정육면체이면서 위쪽이 조금 넓은 모양이고 윗면에는 구름을, 옆 4면에는 산수화를 각각 그려 놓고 있다.
@태평소
국악기 중 목부(木部)에 속하는 관악기
호적(胡笛)·쇄납(堺싫)·날라리라고도 한다. 나무로 만든긴 관에 혀(reed)를 꽂아서 부는 세로악기로 화려하고 강렬한 음색을 지녔다. 수입된 연대는 분명치 않으나 《악학궤범》에 당악기(唐樂器)로 소개되어 있다.
♣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눈맞추고
♣ 생명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인
♣ 나그네의 구석구석 여행
♣ 이맘때 야생화, 한국의 고택과 전통가옥, 물이 있는 풍경, 국보와 천연기념물, 세상의 모든 약초 약용식물, 곤충과 벌레를 찾아나서는 @muhak나구여! 여행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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